컴벌랜드 X 30주년 페퍼민트 잼 레코드.

하노버의 컬트 레이블 페퍼민트 잼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제 클럽 투어와 기념 앨범을 발매합니다. 마스터마인드이자 음악 프로듀서 겸 DJ인 무스 티는 1994년 하노버 중심부에 레이블을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고향에 대한 충성심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. 이 기념일을 멋지게 축하하기 위해 그는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안뜰인 야외에서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무대와 데크로 불러모으고 있습니다! 그중에는 다음과 같은 아티스트들이 있습니다: 나타샤 디그스(뉴욕/글리터박스), 무스 티, 보리스 드루고쉬 & 페리 울트라

7월 28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도시에서 가장 아름다운 안뜰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! 일찍 오셔서 펑키하게 즐겨보세요!

www.cumberlandsche.de